소소한 이야기

연애의맛 2 신입으로 숙행이 등장했습니다. 미스트롯 의 숙행 이 새로운 만남을 찾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제작진 이 숙행 의 소원을 들어주었는데요. 연예인 벤 과 함께 숙행이 등장합니다. 연예인 벤 에서 숙행 이 기다리고 그곳을 소개팅남 이 찾아왔습니다.

첫모습이 훤칠한 키와 순수하고 착한 미소를 가진 남성으로 숙행 은 미소를 띄며 이들의 행보도 밝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숙행 이 누군지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숙행 은 41세로 트로트 가수 입니다. 20대 초반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 로 데뷔하였으나 대중적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숙행 은 미스트롯 을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는데요.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와 본선 진출하였으나 1라운드 8위 2라운드 6위로 결승에는 오르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미스트롯 에서 강한 임팩트 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실력이 저평가 된 참가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연애의맛 2 에 출연하여 소개팅남 이종현 을 만나게 되는데요. 소개팅남 이종현 씨는 40세로 숙행 보다 1살 연하남 입니다. 소개팅남 직업 은 작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CEO 이며, 대구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 가 연애의맛 2 에서 시작되고 있으니 많은 응원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