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연애의 맛이 요즘 핫한데요.


김종민과 황미나의 연애이야기에서 김종민의 순수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는 행동에 김종민과 소개팅녀 황미나씨의 연애 진전에 사람들이 가슴 졸이는데요.



소개팅녀 황미나씨와 김종민이 로맨틱한 곳으로 놀러갔는데요. 숙소가 참 좋네요. 소개팅녀 황미나씨와 김종민 사이에서 스파크가 통통 터지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소개팅녀 황미나씨가 김종민이 좋아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는패널 신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김종민과 소개팅녀 황미나씨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많이 해보지 않은 스킨십과 조심스러운 행동들 때문에... 패널들도 시청자들도 약간 아쉬워 하고 있어요.

<출처 TV조선_연애의 맛>


우리 마음과 같이 소개팅녀 황미나씨가 김종민과 밤에 가벼운 술을 마시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데요. 소개팅녀 황미나씨가 조심스레 돌직구를 날리지요!

소개팅녀 황미나씨: 오빠가 다가온다는 것보다 조심스럽고 너무 거리를 두는 것 같다..

김종민: 조심스럽지... 

소개팅녀 황미나씨: 천천히 조심스럽다가 끝날 것 같다

김종민: 방송과 나의 진짜 모습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때문에 두렵다.

          나의 새로운 모습에... 안좋은 새로운 모습에 네가 거부감을 가질까 두렵다.

소개팅녀 황미나씨: 그런 모습을 오빠가 나에게 보여준적이 있어요?

김종민: ....


<출처 TV조선_연애의 맛>



서로의 감정이 오가는데 서로가 원하고 느끼는.... 서로 다른 연애의 속도 차이에서 약간 서운한 감정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두 분 너무 잘어울리네요.

투샷도 예쁘고,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예쁜 분위기의 섬과 펜션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인천 앞바다 부근에 있는 섬이고요. 펜션은 하와이언 캠프!

하와이언 캠프는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계속 소개된 소개팅녀 황미나씨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황미나씨는 나이 25세, 직업은 기상캐스터인데요. 김종민 나이 39세와 14세정도 차이가 있네요.아름다운 소개팅녀 황미나씨와 김종민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출처 TV조선_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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