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연애의맛 또 다른 사랑이야기, 구준엽시와 오지혜씨의 사랑이야기

구준엽씨가 평소에 해보지도 않았던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꽃을 사다가 오지혜씨에서 주는 모습

주변사람들이 낯설어 할 거 같아요.


<출처 TV조선_연애의맛>


구준엽씨와 오지혜씨는 공원 같은 곳을 놀러가서 오지혜 제빵사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는데요.

구준엽씨 어머니가 아침부터 데이트 잘하라고 만들어준 보양식을 든든하게 먹었는데도

배부른 기색없이 오지혜씨의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데요.

그 모습에 오지혜씨 행복해보이며 직접 끓인 대추차는 덤으로 권하네요.


그리고 공원 뒤쪽에 레일바이크 있던데라며 타러가자고 하는데요.

50의 구준엽 힘든기색을 하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네요.

<출처 TV조선_연애의맛>



<출처 TV조선_연애의맛>

구준엽씨와 오지혜씨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오지혜씨는 50대 구준엽씨를 만나도 괜찮을 나이일까요? 오지혜씨의 나이는 30대라고 해요.

직업은 제빵사, 맛난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두 사람이 데이트 한 레일바이크 궁금하지는 않으세요?

도심에 레일바이크로 유명하죠!

의왕에 있는 곳인데 이곳에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짚라인도 있어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의왕 왕송호수에 자리잡은 곳으로 철도박물관옆에 있어요!

아래와 같은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한 번 꼭 가보세요.

아래 주소 알려드릴게요.

레일바이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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