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출처 JTBC>

JTBC 뭉쳐야찬다 라는 새로운 예능이 시작했어요. JTBC 뭉쳐야뜬다 의 시즌 2 와 같은 개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획 컨셉부터 재밌는 컨셉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 더불어 첫방송에서 많은 웃음과 재미를 남겼는데요. 기본 컨셉은 각종 종목의 전설들 로 구성된 조기축구팀 과 안정환 감독 의 활약을 그린 예능이에요.


<출처 JTBC>

과거 모 방송사의 FC청춘 에서 안정환의 코칭력은 일부 검증되었는데요. 뭉쳐야찬다 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궁금하네요. 스포츠 전설들 로는 농구 대통령 허재 , 천하장사 이만수 , 야구의 신 양준혁 , 도마의 신 여홍철 , 마라토너 이봉주 , 작은거인 심권호 , 현역 사격왕 진종오 , 매미 김동현 이 멤버로 출연하는데요.


이들이 첫화에서 FC새벽녘 조기축구팀과 맞붙어서 대패를 겪으며 안정환 이 전력을 확인했어요. 결과적으로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실력은 최악이었는데요. 축구 한경기 만으로 각자의 특징도 드러났는데요. 경기 내내 허재 와 양준혁 활동거리 30m 안밖이었으며 이봉주는 약 9km를 뛰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지만 골은 1골도 넣지 못했네요.

<출처 JTBC>

뭉쳐야찬다 에서 조기축구회 창단과 함께 어쩌다FC 라는 팀명을 선정했어요. 뭉쳐야찬다 의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에 JTBC 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 재방송은  JTBC 와 JTBC2 에서 정기적으로 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대패 당한 첫 경기에는 K리그 ,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방불케하는 시설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뭉쳐야 찬다 첫 방송 촬영장소는 미공개 되었지만 곧 공개될 것으로 보여요. 전설들의 조기축구 어쩌다 FC


<출처 JTBC>

2화부터 안정환 감독은 이만수 허재 양준혁 여홍철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멤버 들과 축구를 함께하기 위해 꺼내든 키는 8세 축구 훈련법 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선수들은 자존심을 상해하시만 막상 훈련 시작이 될 때 훈련법 이해도 어려워 애먹는 장면을 예고편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스포츠 전설 이자 노장 들의 축구실력 성장과 어쩌다 FC 성장을 함께 하는 예능 많은 관심 바래요. 정말 오랜만에 빅웃음을 주는 예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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